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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텐노지 절
시텐노지 절
시텐노지(시텐노지)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이며 국가가 지은 최초의 사원입니다. 일본에 불교를 전파한 쇼토쿠 태자가 593년에 창건했습니다. 비록 사원의 건물은 수세기에 걸쳐 여러 번 불타버렸지만, 항상 원래의 6세기 디자인을 반영하기 위해 신중하게 재건축되었습니다.
사찰 바깥 경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경내, 고쿠라쿠조도 정원, 보물전은 유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경내의 자갈이 깔린 안뜰에는 들어가고 올라갈 수 있는 오층탑과 쇼토쿠 태자가 관음상으로 모셔져 있는 본당(콘도)이 서 있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고쿠라쿠조도 정원이 아미타불의 서방천국에 대한 묘사를 바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사찰 경내에는 정기적인 테마 전시회를 통해 사찰의 그림, 경전 및 기타 귀중품을 전시하는 보물창고가 있습니다.
노선
자동차로
시텐노지를 방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오사카에서 개인 교통/관광 택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KingTai Travel 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사카 관광 택시를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텐노지는 다니마치 지하철 노선의 시텐노지마에유히가오카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또는 JR 오사카 순환선 덴노지 역에서 북쪽으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및 요금
영업시간：
8:30~16:30(10~3월은 16:00까지), 매달 21일과 기타 특별한 날에는 영업 시간이 약간 길어집니다.
입장료:
300엔(경내), 300엔(정원), 500엔(보물집)
